- “나는 몽골의 초원에서 길을 잃고 떠돌다 초라한 사거리 식당의 이정표를 보는 순간 알게 되었다. 사람 없는 광야와 사막에서 오직 유일한 이정표는 나 자신인 것을. 그리고 그것은 동쪽으로 ‘머릉’ 241km라고 가리킬 때, 존재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가리킴은 무심히 찍은 사진 한 장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 김홍희. 9월28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 051-746-0055

어떤 비밀의 오후, Mongolia 2006

정류장, Mongolia 2006

검은 사내, Mongolia 2006

흐르는 창, Mongolia 2006

망루 위의 오수, Mongolia 2006

윈도우 브라쉬, Mongolia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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