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 대선, 6·1 지방선거 두 번의 전국 선거 승리에도 윤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높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신동아 창간 91주년을 맞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와 함께 ‘윤석열 정부를 말하다’ 특집 대담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윤석열 정부 초반 국정 운영 평가 △윤 대통령의 낮은 국정수행 지지율 원인과 극복 방안 △국민의힘 내홍과 새 지도부 구성 전망 △차기 총선 전망을 비롯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나눠주세요. 제 이메일은 jhkoo@donga.com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고, 세상에 도움 되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승강기 산업, 글로벌 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하상응‧유승찬 “‘계엄 프레임’ 못 벗어나면, 국힘 지방선거 참패”
계엄으로 ‘尹 자멸’ 후 ‘민주당 패권시대’ 열렸다
“핵잠재력 확보로 대비 태세 확실히 하되, 남북은 서로 간섭 않는 ‘이웃’으로 살자”






















![[신동아 만평 ‘안마봉’] ‘두 손’ 든 대한민국 청년의 절망](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26/5d/d5/69265dd520b5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