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봉(703m)에 가득한 해무. [지호영 기자]
가련봉에 올라 다도해 내려다보니 봄인 듯 아닌 듯 해무(海霧)만 어지럽다.
주봉인 가련봉의 산세. [지호영 기자]
두륜산 흔들바위. [지호영 기자]
수많은 세월을 버틴 천년수(왼쪽), 멀리 다도해가 보이는 곳에 자리 잡은 북미륵암. [지호영 기자]
쇠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 험한 등산로, 바위 절벽을 끼고 오르는 등산객. [지호영 기자]
100년 전통의 유선관 여관. [지호영 기자]
소요 시간 5시간
난이도 구간 경사가 심한 중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