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예술극장에서 ‘바뇰레 서울 안무대회’가 열렸다.
- 피나 바우슈, 마기 마랭 같은 걸출한 안무가를 배출한 프랑스 바뇰레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뽑는 자리였다. 한국 최고를 꿈꾸는 젊은 안무가 12인이 손짓 하나에도 열정을 담아 창작 작품을 펼쳐보였다.

극적인 동작과 음악, 조명이 매끈하게 어우러진 무대. 현대무용은 완벽한 종합예술로 자리잡았다.
차세대 안무가들의 창작무용
기발한 율동, 참신한 열정
글·사진: 지재만, 박해윤 기자
입력2004-03-03 10:09:00

극적인 동작과 음악, 조명이 매끈하게 어우러진 무대. 현대무용은 완벽한 종합예술로 자리잡았다.

[기획 특집 | 2026 빅 매치…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충남도지사
이정훈 동아일보 기자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손에 쥔 스마트폰을 응시한 채 움직인다. 밤이 되면 작은 화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빛이 얼굴을 비춘다. 우리는 서로를 보지 않은 채 푸른빛이 새어나오는 고립된 공간에서 살아간다. …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특별도지사는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현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맞대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김 지사 외에 거론되는 후보가 없어 김 지사의 결선 진출이 예상되고 있…
이인모 동아일보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전은 이미 ‘본선급’ 열기로 달아오른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의 조기 공천 방침 속에 김관영 전북지사와 이원택·안호영 의원이 주도하는 3자 경쟁 구도가 팽팽히 갈리며 지지층 간 기싸움이 치열하다. 예비경선은 물론 결선투표, 혹은 선호투표가 예고된 탓이다. 한 장뿐인 민주당 공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치러야 하는 혈투를 앞두고 도내 전역에서 연일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