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량한 돌무더기 땅을 맨손으로 일궈 조성한 ‘생각하는 정원’은 화산석과 수백 점의 분재가 조화를 이룬 제주의 명소다. 특히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 주요 인사들의 필수 코스가 됐고 중국 교과서에도 소개됐다. 돌 하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온갖 정성이 깃든 정원을 걷다보면 이내 평정한 마음으로 사색에 빠져든다.

느릿느릿 천천히 걸으며 나무의 숨결을 느껴야 한다.


2 ‘생각하는 정원’에는 창조의 정원, 예술의 정원, 철학의 정원, 테마정원 등이 있다.
3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방문비.
4 소나무 정원수.
5 모과나무는 높이 20m까지 자라는데 분재 기술로 6~7m의 아담한 정원수로 만들었다.
6 아름다운 곡선을 이룬 주목.
7 다간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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