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계에서 와이즈멘토의 첫 시도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세계의 명문대학 시리즈’가 성공하면 북펀딩이 활성화되고, 이를 계기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사전 투자를 통한 세계 수준의 양서들이 출간되면 국내 도서출판 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국내 최초 ‘북펀드’ 만드는 진로(進路) 컨설턴트 조진표
글·구미화 기자 mhkoo@donga.com / 사진·동아일보
입력2006-11-07 11:24:00


[Special Report | 이대론 ‘16대 0’…선거는 끝났다] 세력 불리해도 희망 제시, 구성원 설득·동참!
오정환 정치 칼럼니스트·전 MBC 보도본부장
2026년 1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단행된 ‘마두로 생포 작전(Operation Absolute Resolve)’은 단 1명의 미군 사상자 없이 완수됐다. 이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directed-energy weapons)’가 현대 전장의 결정적 변수로 부상했음을 만방에 선포한 역사적 사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디스콤보뷸레이터(discombobulator, 이하 디스콤)’라고 명명한 이 무기는 물리적 파괴가 아닌 전자기 스펙트럼 장악으로 적의 지휘·통제·방어 체계를 봉쇄하는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카라카스 상공을 뒤덮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장막’은 베네수엘라 방공 레이더를 순식간에 암전(暗轉) 상태로 몰아넣었다. 카라카스 수도방위 부대가 발사를 시도한 러시아·중국제 로켓 시스템은 전자제어 회로 ‘먹통’으로 무용지물이 됐다.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국민의힘은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할 자격이 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국민의 마음속엔 이 질문이 똬리를 틀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불법 비상계엄으로 위헌적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확하게 단절하지 못하…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취임 당시부터 역사관 논란에 휩싸였던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취임 1년 6개월 만인 2월 19일 해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월 19일 의결한 해임건의안을 이날 재가했다. 불교계 등에서는 “김 전 관장이 종교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아온 만큼 이번 해임은 종교적 중립성을 회복하기 위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환영 논평을 냈다. 해임은 국가보훈부가 김 전 관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감사 결과가 결정적 명분이 됐다. 감사 결과에는 김 관장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점, 종교 행사에 기념관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외부인이 들어가게 한 점, 기본재산인 ‘초원의집’ 카페를 무상 임대한 점, 호두과자와 식사 등 향응을 수수한 점 등 총 14건의 비위 혐의가 담겼다. 김 전 관장은 “억지 짜맞추기”라며 반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