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호

이재명, 공천 후 눈물 흘리며 대표 사퇴? [여의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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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석 기자

    jayko@donga.com

    입력2024-02-23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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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가 되고 싶은 두 남자의 하이브리드 시사토크쇼.

    ‘여의도 고수’에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내홍에 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장 소장은 “총선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 뒤 이재명 대표가 사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언을 내놨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장 소장은 지난해 각종 라디오 방송에 나와 이 대표의 거취와 관련 “10월에 사퇴하고 후임으로 K의원을 밀 것”이라고 주장해 화제가 됐죠.

    지금도 이 대표가 당권을 쥐고 있으니 이 주장은 결과적으로 틀린 셈이 됐고요. 이번엔 예언이 적중할지 한번 지켜볼 대목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주십시오.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동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기자

    1986년 제주 출생. 학부에서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상아탑 바깥으로 나와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통, 전자, 미디어업계와 재계를 취재하며 경제기자의 문법을 익혔습니다. 2018년 6월 동아일보에 입사해 신동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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