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되고 싶은 두 남자의 하이브리드 시사토크쇼 ‘여의도 고수’입니다. 왜 고수냐고요? 고재석 기자의 ‘고’와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의 ‘수’를 조합한 단어입니다. 매회 한국 사회의 고수를 불러 한수 배우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잡지(1931년 창간) ‘신동아’가 만드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세 번째 게스트는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입니다. 정치평론계의 ‘메시’라고 불리는 분이죠. 과거 김무성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당대표실 부실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보수의 민낯’을 쓰기도 했죠.
장 소장이 출마자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무조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줄을 서라”는 조언을 남겼네요. 보수의 전략통으로 꼽히는 장 소장이 왜 이런 조언을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주십시오.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동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