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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출마 후보 지역구 여섯 군데, 어디냐면… [여의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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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석 기자

    jayko@donga.com

    입력2024-02-27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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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가 되고 싶은 두 남자의 하이브리드 시사토크쇼. ‘여의도 고수’의 네 번째 게스트는 개혁신당 소속 천하람 변호사입니다. 최근 몇 년 새 정치적 체급을 급속도로 키운 젊은 정치인이죠. 국민의힘 시절 ‘천아용인’의 핵심으로 꼽혔죠. 개혁신당에 합류해서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출마 지역구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는데요. 구체적으로는 6군데로 추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천 변호사에 따르면 상징적 의미에서 대구가 포함됐다고 하네요. 이준석 대표는 어느 곳에 출마할까요. 영상으로 확인해주십시오.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동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기자

    1986년 제주 출생. 학부에서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상아탑 바깥으로 나와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통, 전자, 미디어업계와 재계를 취재하며 경제기자의 문법을 익혔습니다. 2018년 6월 동아일보에 입사해 신동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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