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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역歷/사史/내內/란亂

역歷/사史/내內/란亂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이 뜨겁다. 정부는 “편향된 내용을 바로잡으려는 고육책”이라고 호소한다. 반대론자들은 “정치적 의도가 담긴 반교육적 작태”라고 맞받는다. 신중론자들은 “편향은 맞지만 국정은 답이 아니다”라고 우려한다.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하다.

신동아 2015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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