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재래상권 대명사’ 남대문시장

600년 서민 군상 땀내 밴 펄떡이는 삶의 현장

‘재래상권 대명사’ 남대문시장

1/3
  • 서울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때인 1414년 정부 임대전으로 문을 연 이래 서민들의 삶과 궤적을 함께해왔다. 재래시장의 대명사로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에까지 명성을 떨쳐왔지만, 거센 개발 바람을 피하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현대식 거대 쇼핑 타운으로 변모한 뒤에도 인간 군상의 구수한 땀내를 맡을 수 있을까.


1/3
글·사진: 김형우 기자
목록 닫기

‘재래상권 대명사’ 남대문시장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