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 SEYEON

-나에게 양복이란?
“하루라도 안 입으면 어색한 내 인생의 ‘교복’."
KIM YOUNGHO

-나에게 양복이란?
“10만 원 이상은 사치, 깔끔한 게 최고.”
NOH WOONGRAE

-나에게 양복이란?
“운동화와도 잘 어울리는 가장 편한 작업복.”
KIM HACKYONG

-나에게 양복이란?
“우리 지역민의 얼굴이자 자존심.”
PARK YONGJIN

-나에게 양복이란?
“뒤늦게 눈뜬 패션의 시작점.”
CHANG JEWON

-나에게 양복이란?
“신체 약점까지 커버해주는 오래된 벗.”
CHUNG WOOTAIK

-나에게 양복이란?
“책임감과 신뢰의 상징.”
JIN SUNGJOON

-나에게 양복이란?
“‘자기관리’의 상징이자 신뢰의 근원.”
PYO CHANGWON

-나에게 양복이란?
“패션 감각 좋은 아내의 캔버스.”
CHUNG JINSUK

-나에게 양복이란?
“정치인의 얼굴이자 국민에 대한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