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은 매년 열리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다.
- ‘드래곤 리프트(Dragon Lift)’는 UFG의 부상병 치료 및 수송 연습.
- 실전을 전제하고 육·해·공에서의 돌발 응급상황에 대처한다.
- 중증 외상을 입은 부상병은 1시간 남짓한 ‘골든타임’ 안에 치료해야 살릴 수 있다.
2, 3, 4 눈, 머리, 흉부 등 다양한 외상을 입은 부상병을 설정해 훈련이 실시됐다.
6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훈련에 참여한 아주대병원 의료진.
‘골든타임 ’ 사수하라!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입력2016-09-22 10:57:37
석동현 변호사 “윤 대통령, 25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
구자홍 기자
2024년 1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압승(a landslide)’했다. 선거인단 숫자, 소수인종, 특히 흑인 계층에서의 지지율, 경합 주 득표율 등에서의 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밥 좀 더 주시라요.”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이 여전히 배를 곯고 있는 거 같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은 2024년 12월 5일(현지 시간)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사이에서 식사 배급량이 적다는 불만이 나오…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윤여준 전 장관은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는 대표성이 있는 사람들이니 함께 모여 의논하면 합리적이기도 하고 정당성도 있고, 제도적으로 국민도 납득할 것”이라며 “외국에서 볼 때에 굉장히 질서 있게 수습하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하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