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벗 삼아 오르고 또 오르니 달 뜨는 밤, 시심(詩心)도 달뜬다.







소요시간 : 약 5시간
난이도 : 가파른 계단이 많아 어려운 편
하늘과 바람과 달과 詩 들녘
‘남도의 금강산’ 월출산
사진 · 글 지호영 기자 | f3young@donga.com
입력2016-12-14 16:52:31








‘무인 전력 통합’ 필요성 역설한 이보형 초대 드론작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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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거대한 양극화의 파도 앞에 서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여전히 뜨겁다. 지방은 소멸을 걱정한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해법으로 내걸고, 광역자치단체를 한데 묶는 ‘초광역 메가시티’, 기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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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하나도 안 변했네요! 두 아이의 엄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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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정치판을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닮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양당의 공통점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당의 공통점은 ‘당원’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결국 1인 1표제를 관철했다. 1인 1표제란 권리당원과 대의원 간 ‘표의 등가성’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존재한다. 당원이 적은 영남 지역과 당원이 많은 호남·수도권 지역을 비교하면 결국 1인 1표제를 통해 당원이 많은 지역의 의견대로 당무가 운영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되는 문제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표의 등가성은 살려냈을지 모르나, ‘지역 간 또 다른 불평등’을 초래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