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호

자이툰 24시

  • 글: 김형우 기자 사진: 김성남 김형우 기자

    입력2004-03-30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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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군 이래 가장 우수한 병사로 구성된 부대’.
    • 2월23일 창설식을 가진 이라크 파병부대 ‘자이툰’(사단장 황의돈 소장)에 대한 군 관계자들의 평가다. 15대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자이툰 장병들은 중앙군사학교와 특전교육단에서 대테러 방어 및 현지 언어 학습 등 임무수행 훈련에 한창이다.
    자이툰 24시
    자이툰 24시
    ◀ 개인보호장비를 완비한 채 이동하고 있는 자이툰 부대.

    ▲ 키르쿠크 현지 주둔지를 그대로 본뜬 교육시설에서 훈련중인 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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