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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매각 주역 이강원 미스터리

“이강원은 1순위 아니었지만 청와대가 한국투자공사 사장 발탁”

  • 허만섭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shue@donga.com

외환은행 매각 주역 이강원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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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외환은행 매각 주역’으로서, 논란이 예상됐고 사장 추천위에서도 1순위로 평가받지 못한 이강원 전 행장을 사장에 발탁한 점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KIC는 신설 기관인데다 막대한 국고(國庫)를 끌어다 해외투자에 나서는 다소 위험한 업무를 다루게 되어 ‘조직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한다. 그러나 KIC는 이강원 초대 사장 취임 이후 업무협조를 받아야 할 국회 등에서 ‘사장 자질 시비’로 시달렸으며, 결국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사장이 중도하차해 사장을 다시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사장 추천위 한 관계자는 “3명 모두 충분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최종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청와대에서 별도의 공정한 검증을 거쳤으므로 이 전 행장의 KIC사장 임명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신동아 200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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