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카메라 스케치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 사진/글 김형우 기자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1/2
  • 고양문화재단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무대에 올린 ‘신타지아’는 ‘공연예술의 미래는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무용수가 아바타와 춤을 추고, 앉은 자리에 따라 느낌이 다르며, 관객이 휴대전화로 참여해야 퍼즐 이미지가 완성되는 공연이다. 2040년 지구 정보통신망이 파괴돼 혼란에 빠진 소녀 주인공처럼, 관객도 생소한 체험에 적잖이 당황했을 것이다. 신타지아는 Synthesis(융합)와 Fantasia(환상)의 합성어다.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정보통신망이 파괴돼 혼란에 빠진 소녀 주인공과 3차원 영상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휴대전화로 퍼즐 맞추기에 참여한 관객.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디지털 문명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주인공.



1/2
사진/글 김형우 기자
목록 닫기

미래형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

댓글 창 닫기

2023/06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