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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으로 풀이한 대선주자 6인의 운세와 성격

  • 이은영 동아 객원기자 donga4587@hanmail.net

성명학으로 풀이한 대선주자 6인의 운세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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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회장의 풀이에서 알아둘 점

일반적인 성명학에선 이름을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풀이한다. 원형이정은 만물이 생기고 자라고 삶을 이루는 근본원리를 말한다. 한자의 획수는 ‘강희자전(康熙字典)’의 원획법에 따라 계산하는데, 예를 들어 ‘水’는 4획이다.

원격(元格) : 이름 획수의 합. 초년운(1~30세)

형격(亨格) : 성과 이름의 가운뎃글자 획수의 합. 중년운(31~55세)

이격(利格) : 성과 이름의 끝글자 획수의 합. 말년운(56세 이후)



정격(貞格) : 성과 이름 전체 획수의 합. 전체운

조정훈씨의 풀이에서 알아둘 점

소리성명학을 풀이할 때 이름 옆의 숫자는 육친(六親) 관계를 이름 사주에서 숫자로 변경한 것으로 1은 비견((比肩), 2는 겁재(劫財), 3은 식신((食神), 4는 상관(傷官), 5는 편재(偏財), 6은 정재(正財), 7은 편관(偏官), 8은 정관(正官), 9는 편인(偏印), 0은 정인(正印)을 나타낸다.

천간(天干)은 육십갑자의 위 단위를 이루는 요소로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다. 지지(地支)는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로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다.

육친의 성격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비견(比肩) : 일간(日干)이 나와 음양이 같은 오행의 순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독립적인 행동이 투철하다. 남에게 지배받는 것을 싫어하고 주관대로 행동하며 굽힐 줄 모른다.

겁재(劫財) : 일간이 나와 음양이 다른 오행을 말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타인을 쉽게 무시하고 상대를 억압한다. 이중인격자 기질이 다분하다. 다급한 일을 만나거나 재운을 쳐 낸다.

식신(食神) : 일간이 생하는 오행 중 음양이 일간과 같은 것을 말한다. 주변과 화합을 도모한다. 도량이 넓고 문예와 기예에 능하다. 자식운, 식복을 나타낸다.

상관(傷官) : 일간이 생하는 오행 중 음양이 일간과 다른 것을 말한다. 강자에게 반항하는 오만불손한 기질은 있으나 약자에게는 의협심과 동정심을 발휘한다. 화려함을 좋아하고 시비 가리길 즐긴다.

편재(偏財) : 일간이 극하는 오행 중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이재에 뛰어나 일확천금을 희롱하는 재능이 있다. 돈을 버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투기나 도박에 손을 대는 사람이 많다.

정재(正財) : 일간이 극하는 오행 중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 정확하고 성실하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부당한 재물은 싫어하고 노력한 이상의 재물을 원하지 않는 검소한 저축형이다.

편관(偏官) :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 일간과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관은 직업이요 직무다. 의협심이 출중해 강자에게는 반항하지만 약자를 보호하는 기질이 있다. 타협심이 부족해 야당 성격을 지니며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관(正官) :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 일간과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 명예를 중요시한다. 형제간에 우애가 있고 효도한다. 명예, 관료, 충성, 공익정신 등을 내포한다.

편인(偏印) : 일간을 생하는 오행이 일간과 같은 것을 말한다. 재치가 있고 임기응변에 강하다. 계략가지만 초지일관하지 못한다. 기회 포착을 잘한다.

정인(正印) : 일간을 생하는 오행이 일간과 같은 것을 말한다. 봉사정신이 투철해 희생정신을 발휘한다. 사리에 밝고 의리가 있다. 학문 쪽에서 재능을 발휘하거나 예술 방면에 소질이 있다. 정도(正道)를 걷는다.


이명박(李明博) -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편”

성명학으로  풀이한  대선주자  6인의 운세와  성격
김광일 : 李(7획) 明(8획) 博(12획) / 양력 1941년 12월19일

민첩한 두뇌의 재주꾼이다. 지모와 재능이 출중하고 수완이 좋아 외교적 능력이 뛰어나다. 남을 믿으려는 마음이 적어 무엇이든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야 비로소 믿는 습관이 있다. 상사와 윗사람에게 복종심이 없는 게 흠이어서 자신의 생각과 어긋나거나 기분이 상할 때는 즉각 반대를 해 사이가 나빠져 화를 자초할 운이다. 반면 부하에게는 겉으로는 원만하지만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편이다. 인덕이 부족해 한번 시련을 당하면 고생하게 된다. 이권 쟁탈에 휘말릴 수 있고 항상 구설을 조심해야 하는 성명운이다.

조정훈 : 인내력이 강한 모략가로,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모든 일을 소화하는 의연한 기상의 소유자다. 개혁정신과 개척정신이 강하다. 올해 이름의 명운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정신적인 면에서 스트레스가 심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이름의 중심명운(첫 자)에 해당하는 ‘명(明)’의 경우 편인이 식신을 극하고 정재가 정인을 극해서 복신이 깨져버리는 형국을 나타낸다. 밝을 ‘명’자는 해와 달이 같이 있을 수 없기에 이름에 쓰지 않는 게 좋다.

넓을 ‘박’자는 뜻은 좋지만 ‘ㄱ’ 받침이 음파적으로 입안에서 ‘ㄱ’자로 구부러지면서 혈압을 올릴 수 있다. 또한 ‘돌로 내려치는’ 격으로 일이 잘되다가 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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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동아 객원기자 donga45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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