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6일 그리스에서 15세 소년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젊은이들의 과격시위가 유럽 전역으로 번져가고 있다. 경제위기로 인한 실업률 상승, 갈수록 커지는 빈부격차가 공권력에 대한 분노로 표출되는 양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유혈의 그리스
사진·로이터
입력2009-01-02 11:38:00


[재계 ‘영 리더’ 탐구] ‘사원 출신’ 35세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박세준 기자
인구밀도 면에서 우리나라는 상당한 고밀도 국가다. 국토의 70%가 산지이고,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몰려 있어 특정 지역의 인구밀도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인구 고밀도 국가에선 한정된 토지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
허준수 변호사
‘AI 시대 다시 묻는 인문학’은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신동아’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유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지금,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문제의식에서 …
허문명 기자

은퇴 이후 부부에겐 매월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할까.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4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노후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평균 340만 원 정도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의 70대 아버지의 경우 은퇴 후 매달 국민연금을 100만 원 정도 받는다. 모아놓은 금융재산은 없어도 2주택자로 임대 놓은 아파트에서 월세 150만 원을 받고, 자식들이 매달 보내주는 용돈 50만 원까지 합하면 300만 원 정도라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세금이 많이 나올까 걱정도 된다. 은퇴자도 절세 전략을 모르면 소득도 없는데 불필요한 세금을 내야 할 수 있다. 더구나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줄 계획을 세워야 하는 처지에선 절세 전략은 더욱 간절하다. 김 부장 아버지 세대인 7080세대라면 절세 포인트를 미리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