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호

서울 서초구 SEOCHO

  • 글 / 구가인 기자 사진 / 장승윤 기자·서초구청 제공·동아일보DB

    입력2009-03-0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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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명품도시를 꿈꾸는 빛의 거리‘명품(名品):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서초의 밤은 낮 못지않게 화려하다. 친환경, 복지, 수준 높은 문화인프라를 갖춘 한국의 일류도시는 세계 명품도시를 향한 ‘빛나는’ 꿈을 꾸는 중이다.
    서울 서초구 SEOCHO

    서울 서초구의 야경을 촬영한 항공사진.

    1 하천 복원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재천에서 생태학습을 하는 학생들.

    2 다목적 CCTV종합상황센터인 서초25시센터를 방문한 박성중 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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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서초구에는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4 삼성그룹 계열사가 밀집해 있는 강남역 부근 ‘삼성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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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휴식장소. 서초구는 경부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교통의 중심지다.



    6 프랑스 서래마을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 서초구에는 현재 60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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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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