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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생태 수도’ 순천만

  •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 전남 순천시, 고흥군, 여수시로 둘러싸인 순천만은 자연 해안선이 온전하게 남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연안습지다. 갯벌과 갈대밭이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인간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워준다. 한 해의 끝자락, 순천만의 붉은 노을 아래 희망의 내일을 떠올린다.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의 낙조.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1 갈대밭으로 날아드는 흑두루미.

2 순천만 일대를 운행하는 생태체험선.

3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하는 두루미열차.

4 자연생태관.

노을 내린 갯벌 시간의 끝 붙잡다

평화로운 갯벌과 드넓은 갈대숲.



신동아 2015년 12월호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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