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호

태초의 순수

세바스치앙 살가두

  • 입력2014-10-23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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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의 순수
    때 묻지 않은 아프리카 원주민의 순수한 눈망울,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 40년 넘게 인류애와 지구 환경 보전을 주제로 작업하는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통한다.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따뜻한 심장의 눈을 가진 그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10월 15일~2015년 1월 15일, 문의 02-72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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