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예술극장에서 ‘바뇰레 서울 안무대회’가 열렸다.
- 피나 바우슈, 마기 마랭 같은 걸출한 안무가를 배출한 프랑스 바뇰레 국제페스티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뽑는 자리였다. 한국 최고를 꿈꾸는 젊은 안무가 12인이 손짓 하나에도 열정을 담아 창작 작품을 펼쳐보였다.

극적인 동작과 음악, 조명이 매끈하게 어우러진 무대. 현대무용은 완벽한 종합예술로 자리잡았다.
차세대 안무가들의 창작무용
기발한 율동, 참신한 열정
글·사진: 지재만, 박해윤 기자
입력2004-03-03 10:09:00

극적인 동작과 음악, 조명이 매끈하게 어우러진 무대. 현대무용은 완벽한 종합예술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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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기자 , 박승현 인턴기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공정’한가. 만약 공정하지 않다고 여긴다면 ‘무엇’ 때문에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마다 주목하는 지점이 다를 수 있지만, 불공정 목록에는 돈과 권력에 따른 ‘기회의 불평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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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기자

‘도민 참여’라는 가치를 품은 사진 문화 공공기관 ‘경기사진센터(GCP)’가 3월 27일 개관했다. 경기사진센터는 약 1만㎡ 규모의 광활한 공원을 품은 복합 문화시설로, 국내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사진센터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사진 문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센터는 전시와 교육뿐만 아니라 창작, 지역 아카이브 구축, 국제 교류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시민 참여형 공공문화의 확장을 추구한다. 특히 사진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중앙대와 문화인류학 연구 역량을 갖춘 한양대가 협력해 경기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관 특별전으로 8월 9일까지 ‘빛나는 얼굴들’이 전시 중이고, 이외에도 ‘파밀리아’, 주한 스위스대사관 후원의 ‘100 스위스 포토북스’ 등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