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에는 여기도 미륵불, 저기도 미륵불이 있다. 후삼국시대 ‘살아 있는 미륵’을 자처한 궁예가 한동안 머물렀던 것이 계기라고 한다.‘한 사람도 남김없이 꽃과 향으로 덮인 낙원으로 구제하겠다’는 미륵사상. 그대로 실현될지는 모르겠으되, 여하튼 이 척박한 시대에 ‘자비’의 가치를 새삼 되새겨보게 한다.





2 기솔리 마을 뒷산에 작은 미륵불을 세워놓았다.
3 천년 고찰 칠장사.
4 칠장사 명부전의 궁예 벽화.
5 죽산리 미륵당.
‘꽃과 香의 낙원’ 기다리는 미륵의 고장
경기 안성 기솔리 일대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입력2013-07-23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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