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행정수도 중심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기군 남면.

① 현재 이 지역 주민들의 최대 화두는 적절한 보상문제. 연기군 남면 양화리 주민들이 모여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br>② 7월5일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권용우 신행정수도 후보지 평가위원회 위원장. 이날 충남 연기·공주 지역이 신행정수도로 사실상 확정되었다.<br>③ 수도이전 위헌 헌법소원 대리인단이 7월12일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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