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2월호 ‘박원순 서울시장 특혜남발 논란’ 기사 중 “서울시가 시유지를 롯데쇼핑에 매각한 것에 특혜 시비가 제기된다. 시는 매각정보를 비공개로 분류해놓았고 사업계획서를 받지 않는 최고가 공모 방식을 적용했다”는 내용에 대해 서울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매각정보를 비공개로 처리한 것이고 택지개발촉진법 등 근거 법령규정에 의거해 최고가 공모 방식을 적용한 것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201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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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보복 아닌 형법 이용한 공격 들어올 것”
- “오해 살 행동 참회하지만 처벌 과도해”
- 청심그룹 거액대출 미스터리 ‘샤갈’ ‘청화백자’로 돈세탁 정황
- 계급 굴복이 합의? 여군 격리가 해법?
- “성추행은 일상…장군 회식에 왜 여군 하사를…”
- “핑계 댈 생각은 없지만…최경환·윤상직에게 물어보라”(김두우 前 청와대 홍보수석)
- ‘책임 있게 협력한다’가 ‘北 100억 달러 요구’로 둔갑
- “MB 캠프, 대선 전 美 접촉해 ‘쇠고기 개방 걱정 말라’ 했다”
- 권영해(국방차관)가 선공, 윤종구(해군무관)가 마무리
- 거짓·과장·왜곡 탈북자 증언 ‘밥벌이 메커니즘’을 고발한다
- “우린 몽골<대원제국>과도 싸운 나라 동아시아 고슴도치 돼야”
- “이상득, MB 대선자금 전담 다들 부의장실로 돈 받으러 갔다”
- “MB 측근들, 수정안 관철 의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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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문화전당 초대 원장 김동철
- 북한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여는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남북투자지원센터장
- 英 정부 선정 ‘주목할 차세대 디자이너’ 이창희
- 세계건축문화유산 탐방 나선 조인숙 국제건축사연맹 문화유산 분과 위원장
- 17년간 독거노인 ‘효자손’ 장상근·이인숙 부부
- 소프트웨어 분할 발주로 창조경제 ‘조달’ 김상규 조달청장
- “朴대통령, 비서 3인방 ‘결과책임’ 물어야” “새누리당, ‘오너 행세’ 하면 비참해진다”
- “담 허물면 천하가 내 집 대통령은 유방에게 배워야”
- “흔해빠진 풍경? 지금도 ‘나만의 소나무’ 몰입”
- “한샘에 IKEA란? 효자죠, 효자!”
- “철도는 먹거리+일자리+서비스 ‘코레일형 창조경제’ 뜬다!”
- “성장 넘어선 ‘성숙’ 위해 모범생보다 ‘모험생’ 키운다”
- “MB가 하도 말 안 되는 얘길 하기에…”
- “주인의식 확실히 심어주겠다”
- “세월호 특별조사위는 탐욕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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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입력2015-02-2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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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와 세계 정세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그리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1월 4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두 전문가를 모시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우리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긴급좌담을 실시했다. 두 전문가는 이구동성으로 “지금은 북핵 위협이 실존하는 비상한 상황”이라며 “우리도 자체 핵무장을 서둘러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영상] 북한군, 천연가스 시설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첫 전투](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7/2c/58/1e/672c581e01fad27382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