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인은 관계인이다. 낮밤을 안 가리고 울려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푸시’ 알림, ‘눈팅’만 해도 발각되는 모바일 커뮤니티, 칼같이 정확하게 기록되는 출근카드, 온·오프라인에서 하루에도 수백 명을 만나야 하는 일상…. 아, 쉬고 싶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는 아니지만 나만의 공간에서 좀 쉬고 싶다. 이런 ‘도시관계인’을 위한 작은 독립공간들이 속속 생겨난다. 번잡하고 분주한 도시에서 나만의 작은 행복을 찾으려는 발걸음이 이어진다.




2 완벽한 방음과 녹음시설을 갖춘 ‘1인 전용’ 노래연습장
3 ‘이든비즈’ 양재점은 초기 투자비용 없이 소규모 사업에 필요한 사무실을 제공한다. 1인실부터 다인실까지 사업 규모에 맞게 사무실을 선택한다.
4 서울 서교동에 있는 ‘온리유 헤어샵’. 나만의 공간에서 헤어디자이너로부터 1대 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 ‘더 로즈’ 목동점은 깜짝 이벤트 전문점으로 이벤트 공간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특징. 이벤트 선물을 받는 이의 감동은 두 배가 된다.
















![[영상] “유시민 ABC론, <br>‘중도층 이용해 먹자’는 말밖에 안 돼”](https://dimg.donga.com/a/570/38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9eac385005fd2738e25.jpg)




![[시마당] 말하지 않아도](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d8/91/7a/69d8917a12a9a0a0a0a.jpg)
![[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e5/90/ad/69e590ad1077a0a0a0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