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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요리솜씨

패션모델 도신우의 오징어부추잡채

평범함 속에 감춰진 맛의 아름다움

  • 글: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사진: 김용해 기자 sun@donga.com

패션모델 도신우의 오징어부추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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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도씨는 국내에서 터부시되는 모델을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당당한 직업으로 인정받게 하고, 화려한 외국의 패션쇼를 국내에 도입하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1984년 모델센터를 설립했다. 위기도 있었고, 시련도 많았지만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그의 꿈은 어느 정도 열매를 맺고 있다.

“패션쇼는 종합예술이에요. 모델과 조명, 음악, 헤어디자인, 메이크업 등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펼쳐지는 대사 없는 오페라라고나 할까요. 물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모델입니다. 모델은 작가의 작품세계를 일반인들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메신저예요. 이제 국내에서 세계적인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신동아 200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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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사진: 김용해 기자 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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