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호

해외 부동산 투자 현장확인 총력 가이드

미국, 중국, 호주, 캐나다, 베트남, 유럽과 남미의 포도밭까지…

  • 취재·이임광 자유기고가 LLKHKB@yahoo.co.kr, 손석 자유기고가 isurvive@naver.com / 기획·진행 박성원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parker49@donga.com

    입력2006-05-17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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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부동산시장은 더 이상 비전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규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해외로 가는 길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정부도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유도하는 쪽으로 정책을 손질했다. 이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사실상 전면 자유화를 코앞에 두고 있다. 달아오른 해외 부동산 투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투자 유망 지역, 투자 노하우, 유의사항.

    해외 부동산 투자 현장확인 총력 가이드
    ● 국내는 패색, 해외는 승산

    ● 美, 동부권에선 뉴저지, 서부권에선 시애틀 유망

    ●‘캐나다의 8학군’ 광역 밴쿠버를 주목하라

    ● 호주는 서부 상업지, 뉴질랜드는 키위 농장 투자



    ● 중국, 4대 도시보다 위성도시 노려야

    ● 자고 나면 집값 오르는 하노이, “그래도 더 오른다”

    ● 아시아 부동산 투자 펀드 뜬다

    ● 파리·런던·헬싱키가 최적지, 터키·러시아는 차선

    ● 아르헨티나, 디폴트 5년 만에 시장 회복세…

    ● 명성과 수익 동시에 거머쥐는 포도밭 투자 노하우

    ● 해외 부동산 투자, 여기에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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