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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길상사

  • 글· 사진 이종승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이토록 행복한 하루’(예담)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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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사진을 찍고 나서 세차게 내린 비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알지 못했던 길상사의 이런저런 모습을 담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길상사

“빨래를 이렇게 잘 너시는 걸 보니, 스님 공부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길상사

신발장에 고무신이 오선지 위 음표인 양 놓여 있습니다. 일년 내내 보아온 고무신인데 어느 날 문득 봄이 온 듯 느껴졌습니다.



신동아 2006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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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이종승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이토록 행복한 하루’(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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