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호

감히, 숲을 엿보다

신철의 ‘기억풀이 연작’

  • 입력2007-11-05 15:49: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단색 화면을 배경으로 멀뚱히 서 있는 남녀. 다소 심심한 캔버스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표정이 읽힌다. 남녀의 만남과 이별, 그 과정에서 이는 묘한 심리상태를 동화적인 시선으로 풀어냈다. 비움으로써 채우는 미학이 이번 전시의 감상 포인트.
    • 10월21일까지, MANAS ART CENTER(031-774-5121)
    • 10월24~30일, TOPOHAUS(02-734-7555)
    감히, 숲을 엿보다

    기억풀이 91.0X60.6㎝ Acrylic on Canvas 2007

    감히, 숲을 엿보다

    기억풀이 260.6X162.0㎝ Acrylic on Canvas 2007

    감히, 숲을 엿보다

    억풀이 72.7X91.0㎝ Acrylic on Canvas 2007





    지상전시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