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뒤 북쪽으로 보이는 것이 서북공심돈. 이곳에서 화살이나 총탄을 날리면 적은 어디에서 날아오는지 알 수 없다.
1 화성의 행궁 좌익문. 좌익은 곁에서 돕는다는 뜻이며 편액은 정조의 명으로 정동준이 썼다.
2 김용서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원의 100년 전통 재래시장인 지동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지동 순대가 별미.
3 최근 완성된 화성 행궁광장. 정조대왕 능행 가장 행렬을 환영하는 시민들. 뒤편 누각은 100억원을 들여 복원한 여민각.
4 수원의 ‘압구정’ 인계동 ‘드라마 1번가’. 미래의 수원을 짊어질 젊은이의 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