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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동식 교수와 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

스시 한 접시, 그 속에서 맛보는 문학의 향취

인하대 김동식 교수와 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

인하대 김동식 교수와 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
인하대 국문과 김동식(金東植·40) 교수는 동료 문학평론가들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창작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에 즐겨 들른다. 일본 규슈 지방의 전통 음식인 덴스시(天壽司)가 주 메뉴다. “덴스시는 간장에 찍어 먹지 않아 생선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기교 부리지 않고 줄거리와 구성으로 승부를 거는 ‘창작문학’을 감상하는 기분입니다.”

인하대 김동식 교수와 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


신동아 2007년 8월호

글·조인직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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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김동식 교수와 스시집 ‘유끼노하나(雪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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