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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사진展 ‘제주해녀’ 눈으로 듣는 ‘숨비소리’

  • 글·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사진·양종훈 제공

양종훈 사진展 ‘제주해녀’ 눈으로 듣는 ‘숨비소리’

  • 제주 앞바다, 오랜 물질 끝 해녀의 숨비소리(잠수했다 물 밖으로 나오며 내는 숨소리)가 시원하다. 해녀는 오늘도 테왁(바구니의 제주말) 가득 삶을 낚으러 푸른 바다로 향한다.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제주해녀 사진특별전’을 개최한다. 양 교수는 20여 년 동안 잊혀가는 해녀의 모습을 카메라로 기록했다. 2016년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지만 해녀 숫자는 점차 줄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녀의 삶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일시 ~2020년 4월 15일
장소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

‘조천읍 함덕리’, 2016.

‘조천읍 함덕리’, 2016.

‘구좌읍 하도리’, 2017.

‘구좌읍 하도리’, 2017.

‘애월읍 고내리’, 2018.

‘애월읍 고내리’, 2018.

‘우도면 천진리’, 2019.

‘우도면 천진리’, 2019.

‘우도면 서광리’, 2019.

‘우도면 서광리’, 2019.

‘제주시 이호동’, 2016.

‘제주시 이호동’, 2016.

‘제주시 이호동’, 2019.

‘제주시 이호동’, 2019.

‘표선면 표선리’, 2017.

‘표선면 표선리’, 2017.

양종훈 교수가 2월 출간한 사진집 ‘제주해녀’

양종훈 교수가 2월 출간한 사진집 ‘제주해녀’

‘애월읍 고내리’, 2018.

‘애월읍 고내리’, 2018.



신동아 2020년 3월호

글·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사진·양종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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