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중독포럼은 청소년 미디어 중독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치유해법을 모색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토론은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제 : 코로나19 온택트 시대, 청소년 미디어 중독 해법
일시 : 10월 29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좌장 : 강지원 변호사(중독포럼 고문) / 주요 연사 : 전종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은주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해국 가톨릭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박일준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리시교육협회장 등
참가 방법 :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생중계
https://www.youtube.com/channel/UCnHyx6H7fhKfUoAAaVGYvxQ
문의 : 동아일보 콘텐츠비즈팀 02-361-0915
주최‧주관 : 동아일보, 중독포럼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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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주역 ‘청년’이 제시하는 2025 새 희망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