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이 베를린 시민들이 선물한 목도리와 화관, 꽃다발로 장식돼 있다. [GettyImage]
10월 13일 독일 베를린 미테구 모아빗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휠체어에 소녀상 모형을 앉혀 행진하고 있다. [GettyImage]
코리아협의회 관계자가 소녀상 옆에서 철거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 [GettyImage]
한 시민이 소녀상 옆 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GettyImage]
코리아협의회는 “소녀상이 일본의 전쟁범죄 외에도 전쟁에 희생당한 여성 인권을 상징한다”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GettyImage]
한정화 코리아협의회 대표가 소녀상 옆에서 철거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연설하고 있다. [GettyImage]
소녀상 철거를 멈춰달라는 의미로 베를린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화분과 응원문구. [GettyImage]
베를린 시민들도 소녀상 철거 반대 시위에 참가했다. [Getty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