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뒷줄, 왼쪽부터 조수연 에프엠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임창배 한국산업대학교 교수(LBU 음악 교육학박사), 임채홍 변호사(대한사회복지회 이사장), 장문섭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 김태봉 세종에스엔에이(주)사장, 임명애 숙명여대 음악대학교 성악과 교수,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현당 가수. 사진 앞줄, 신종호 베데스타 현악4중주단 단원.
청소년 인성 함양 돕는 지식인 모임 ‘H2O 봉사단’
“봉사의 미덕, 지구촌 가족과의 우애를 일깨웁니다”
글·장문섭 / 사진·정경택
입력2005-12-01 13:35:00


[밀착 취재] 알고리즘이 안내하는 지옥행 티켓
김지영 기자
우리가 아는 한국인의 모습이 있다. 공항에서 가장 빨리 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여권을 비롯한 모든 준비물을 챙겨 줄을 서는 사람들. 테슬라 자동차가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사 모아서, 미국을 제외한 테슬라 주식 보유 …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파죽지세다. 올해 초 코스피의 무한 질주에 50%대였던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초 60%대에 안착했다. 이는 과거 김영삼·문재인 정부 초창기와 유사할 정도다. 6·3지방선거 전망도 장밋빛 낙관론이다.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 승리가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지지율 고공 행진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과와 야권의 자중지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다만 이 대통령의 만기친람(萬機親覽) 경향과 차기 당권·대권 경쟁의 조기 점화는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1969년 9월 영국에서 일본으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우리 둘이서 의미 있는 의견 교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봉투에는 당대를 대표하는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1889~1975)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수신인은 일본의 평화운동가이자 불교철학자인 이케다 다이사쿠(1928~2023) 국제창가학회(SGI) 회장(이하 이케다)이었다. 여든에 접어든 영국인 사학자와 41세의 일본인 동양철학자. 좀처럼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조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