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군 55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군 페스티벌 2003’ 행사가 10월2일부터 닷새간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다. 4개 부문 15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대전 갑천변에서 열린 ‘지상무기 전시회’. 시민들은 K1A1 전차, K-9 자주포, UH-1H 헬기 등 우리 군의 지상무기 50여 점에 직접 탑승 조작해보며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를 몸으로 체험했다.
지상군 페스티벌 2003 국민 곁에 다가선 軍
글·사진: 출판 사진팀
입력2003-10-28 19:00:00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⑥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트럼프발 ‘관세전쟁’은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2026년 새해 벽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
구자홍 기자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직후부터 1823년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선언한 미국의 대외정책 원칙인 ‘먼로 독트린(Monroe Doctrine)’에 빗대, ‘돈로(도널드+먼로) 독트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5년 12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군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른바 ‘트럼프급(Trump Class)’ 대형 전함과 신형 호위함으로 구성된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에 따르면 황금함대는 3만~4만t급 트럼프급 기함을 중심으로, 5000~6000t급 호위함과 무인함정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2028년까지 2척을 건조한 뒤 최단기간 10척을 확보하고, 최종 25척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업 파트너로 한국의 한화를 직접 언급하며 ‘좋은 회사(Good Company)’라고 평가하자, 한화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물론 관련 하청·협력업체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