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군 55주년을 기념하는 ‘지상군 페스티벌 2003’ 행사가 10월2일부터 닷새간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다. 4개 부문 15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대전 갑천변에서 열린 ‘지상무기 전시회’. 시민들은 K1A1 전차, K-9 자주포, UH-1H 헬기 등 우리 군의 지상무기 50여 점에 직접 탑승 조작해보며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를 몸으로 체험했다.
지상군 페스티벌 2003 국민 곁에 다가선 軍
글·사진: 출판 사진팀
입력2003-10-28 19:00:00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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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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