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컴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사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두 정당명의 오기(誤記)를 발견해 ‘신동아’에 알려왔고, ‘신동아’는 이 사실을 인지한 즉시 온라인용 및 단행본 기사를 수정 재배포했습니다. 열린민주당과 당원을 비롯한 독자 여러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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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1-10-20 18:04:36
“당에서 희생‧헌신 안 보여, 국회 입성만 계산하나”
이현준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공언한 가운데, 원희룡(59)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정치에서는 더 큰 가슴과 더 적극적으로 내미는 손을 가져야 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일편단심 지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괘씸하고 섭…
고재석 기자
사기 및 마약 범죄가 신문 사회면을 뒤덮고 있다. 10월 말부터 불거진 마약 스캔들에 이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의 혼인빙자 사기에 속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
박세준 기자
안녕하세요! 미술 실감형 콘텐츠 '6인치 미술관'입니다. "저 그림을 그린 작가는 누구일까?" "그림 그리는 작가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까?" 그동안 궁금하셨죠? 6인치 미술관에서 시원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여섯 번째 게스트, 고영훈 작가입니다. 실물보다 더욱 실제 같은 극사실주의 화가의 달항아리 그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고영훈 작가의 실제 작업실이 궁금하다면, 신동아 기사에서 VR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