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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라데나 GC

명문 골프장 탐방 & 한설희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 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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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프로의 스텝 바이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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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설 희 프 로

● 2002년 KLPGA 정회원.

● J골프 라이브레슨70 진행자.

● MBC 골프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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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홀에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졌을 때

클럽을 고르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공을 빼낼 쪽에 있는 벙커 턱의 높이다. 이럴 때 많은 아마추어가 앞의 턱은 생각지 않고 남은 거리만 계산해 클럽을 선택함으로써 미스샷을 한다. 로프트 각을 고려해 안전하게 공을 빼낼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그 다음은 스윙. 몸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두 발을 비벼 모래에 약간 잠기게 한다. 바닥에 대지 말고 공을 바로 때려야 하기 때문에 클럽은 1인치 정도 짧게 잡는다. 공은 페어웨이에서 샷할 때보다 하나 정도 오른쪽으로 놓는다. 정확히 때리기 위해선 풀 스윙보다는 4분의 3 스윙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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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4번홀 그린.(위) Nature 6번홀.(아래)



신동아 201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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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성식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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