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덧없이 반복되는 마디의 대나무와
새벽 연못의 미세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관찰해 사진에 담았다.
수직의 대나무와 수평의 물은 정사각형 프레임 안에서 새 얼굴을 드러낸다.
미묘하게 떨리는 댓잎은 깊이를 모를 수면과 어우러져 고요한 묵죽화(墨竹畫)를 완성한다.
9월 1~25일, 서울 종로구 옥인동 62 갤러리 룩스






사진으로 보는 墨竹畫
수평 水, 수직 竹
입력2016-09-21 09:23:15







[ESG 아는 체하기] 기후변화는 자연현상 vs 재난 전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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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매니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인격적 모욕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을 표했다. 특히 연예계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존재한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 문제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