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강섭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박영찬 (주)코스모스악기 부사장. 두 사람은 고향 선후배로 40년 인연을 이어왔다. | ![]() 김강섭은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다른 악기들도 조금씩은 다 다룬다. “모든 소리를 즐긴다”는 거장의 풍모가 묻어난다. |
![]() 김강섭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박영찬 (주)코스모스악기 부사장. 두 사람은 고향 선후배로 40년 인연을 이어왔다. | ![]() 김강섭은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다른 악기들도 조금씩은 다 다룬다. “모든 소리를 즐긴다”는 거장의 풍모가 묻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