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현상 기자 doppelg@donga.com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9-12-19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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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 기자]
남궁종 CJ ENM CSV팀장이 12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 3회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남 팀장은 “CJ ENM은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재능있는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는 오펜(O’PEN)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94명의 신인 스토리텔러와 18팀의 신인 작곡가를 발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