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영, 언젠가는··· 대상
대상의 영광을 안은 동아일보 출판국 출판사진팀 소속 지호영 기자는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 땅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들에게 고마움과 응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 기자는 2018년 같은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수상작은 어둠이 내린 시간, 치킨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퇴근길엔’이었다.
고운호(조선일보), 행복으로 향하는 아침 언론부문 우수상
지호영, 퇴근길엔 2018년 대상
홍진환(동아일보), 아찔한 풍경 아찔한 작업 언론부문 입선
최혁중(동아일보), 아빠의 퇴근길 언론부문 입선
김승권(경남신문),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언론부문 우수상
김시범(경기일보), 활기찬 건설현장의 선과 조형미 언론부문 최우수상
주기중, 물류 일반부문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