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윽한 향 맡으며 대나무숲을 산책하는 사람들.

아침이슬 함빡 머금은 죽순.(좌) 대나무 아래를 둥지로 삼은 죽로차.(우)

대통 안에 쌀을 넣고 찐 대통밥.(좌) 그윽한 향 맡으며 대나무숲을 산책하는 사람들.(우)

대나무의 고장답게 전등갓도 대나무를 엮어 만들었다.(좌) 해거름 태양을 뒤로하고 선 솟대.(우)
카메라 스케치
그들처럼 곧게, 푸르게, 느리게 살고 싶다
그윽한 향 맡으며 대나무숲을 산책하는 사람들.
아침이슬 함빡 머금은 죽순.(좌) 대나무 아래를 둥지로 삼은 죽로차.(우)
대통 안에 쌀을 넣고 찐 대통밥.(좌) 그윽한 향 맡으며 대나무숲을 산책하는 사람들.(우)
대나무의 고장답게 전등갓도 대나무를 엮어 만들었다.(좌) 해거름 태양을 뒤로하고 선 솟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