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인의 삶과 철학적 주제를 보잘 것 없는 일상의 오브제로 설치, 사진, 비디오,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해내는 김수자. 그는 ‘아티스트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임을 새삼 일깨워 준다.‘관련기사 568쪽’
Vistas de instalacion en el Palacio de Cristal, Madrid, 2006(좌) Encounter, Looking into Sewing, 1998 ⓒLee Jong Soo(우)
Epitaph, 2002 ⓒJason Schmidt(좌) Mandala, 2002(particolare) ⓒ Blaise Adilon(우)
Seowing into Walking-Dedicated to the Victims of Kwangju, 1995 ⓒFukuoka Sak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