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을 넘어 문화로.’ 부산 국제모터쇼가 5월3~12일 벡스코를 자동차의 열기로 가득하게 했다. 세계 10개국 15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모터쇼는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전시장 이곳저곳을 산책하듯 둘러보기만 해도 세계 자동차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레이싱걸의 화사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은 덤.
포르셰 911 GT3(좌) BMW 750LiSE(우)
현대차의 3세대 연료전지 콘셉트카 ‘아이 블루’
아우디 TTS Roadster
기아차의 스포츠쿠페 콘셉트카 ‘키(KEE)’
모터쇼의 꽃 레이싱걸들의 요염한 자태는 자동차 애호가는 물론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시선도 앗아간다.
모터쇼의 꽃 레이싱걸들의 요염한 자태는 자동차 애호가는 물론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시선도 앗아간다.
“10년 후엔 나도 오너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