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리우렌(Liu Ren)은 요즘 중국 미술시장에서 주목받는 젊은 여성작가다. 베이징으로 이주한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해온 그는 사진으로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재구성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공개 최신작이 다수 선보인다. 5월23일~6월14일, 카이스갤러리, 02-511-0668.

Sleepwalker, The Forbidden City, 2007

Someday somewhere -01, 2005

Us-01, 2006

Sleepwalker, The Musical, 2007

Someday somewhere -03, 2005

US -02, 2006(좌) Memory -02, 2005(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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