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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다잡으려 일본 진출 결심”

이 악문 ‘미소 퀸’ 김하늘

  • 엄상현 기자 | gangpen@donga.com

“도전정신 다잡으려 일본 진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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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서는 걸 좋아해서…”

“도전정신 다잡으려 일본 진출 결심”
▼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합니까.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그 책은 제목이 마음에 쏙 들어서 내용도 안 보고 샀어요. 김난도 선생님이 쓰신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책은 두 번 정도 읽었는데, 중간중간 써 있는 글들이 정말 좋아요.”

▼ 골프 말고는 뭘 하고 싶나요.

“디자인과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요. 골프 옷 디자인도 해보고 싶고, 방송 일도 하고 싶어요. 제가 워낙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좋아해서…. 방송하려면 언어를 잘 구사해야 하는데, 골프 그만두면 골프 이론과 영어 공부를 위해서 2년쯤 미국 유학할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어는 지금 배우고 있고요.”



▼ 벌써 은퇴 계획? 언제쯤 그만둘 생각이길래….

“5년 내에는 그만두지 않을까요? 제 전성기를 5년 내로 보는데, 정상에 섰을 때쯤 그만두려고요. 시드(출전자격)를 잃으면서까지 골프를 계속하고 싶지는 않아요. 팬들에게 정상에서의 좋은 모습을 마지막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요.”

▼ 일본 진출을 앞두고,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무래도 올해는 팬들을 직접 찾아뵐 기회가 적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좋은 소식으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아 201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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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현 기자 | gangp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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