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수풀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

다이버들이 수심 26m 깊이까지 내려가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잠수 장비를 갖추고 수중훈련을 하는 사람들.

실외에서는 유리창을 통해 잠수 모습을 볼 수 있다.

잠수 전 자신의 몸무게에 맞춰 무게 추를 준비한다.

다이빙에 앞서 호흡 훈련을 하는 모습.

공기통을 메고 강습을 받는 초보 다이버들.

수중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든 잠수부.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주로 찾아온다.

가평 청평호 주변에 위치한 잠수풀 ‘k-26’ 항공샷.